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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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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선운산 유스호스텔
 

초가을 황홀한 꽃무릇에 유혹당하다

가을 선운사에는 수줍은 처녀의 머리카락처럼 가녀린 듯 피어난 붉은 꽃무릇(상사화)이 한창이다. 숲 속 오솔길을 따라 붉은 융탄자를 깔아놓은 듯 황홀한 꽃세상으로 든다. 꽃과 함께 청정 갯벌에서 열리는 수산물 축제에 들러 입 안 가득 별미를 품고 한바탕 웃어본다.


 

[선운산유스호스텔]

선운사 시설 지구에 위치. 고창군에서 직접 운영해 믿을 수 있다. 2000년에 개관해 비교적 시설이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주변 호텔에 비해 가격이나 객실의 크기가 월등히 좋아 여행객이 선호하는 곳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자가 취사장을 연료비만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다. 유스호스텔에서는 전통 놀이, 하이킹, 유적 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숙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063-561-3333

[여행정보]

고창읍성 조선시대 읍성으로 '모양성'이라 불린다. 매년 음력 9월 9일이면 성 밟기 풍습이 행해진다. 여자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밟으면 한 해의 재앙과 질병을 없애고 죽어서 극락에 간다는 전설이 있다. 성을 다 밟은 후에는 머리에 인 돌을 성 입구에 쌓아두었는데, 이 풍습은 겨울 동안 얼어서 팽창해 있던 성을 다지고 비상시를 대비하려는 조상의 지혜가 배어 있는 것이다.

● 문화관광과 063-560-2227 | 연중무휴 | 입장료 (어른) 1000원, (어린이) 400원, 주차료 1500원

고인돌공원 고창군은 눈에 보이는 커다란 돌은 다 고인돌이라고 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고인돌이 많이 밀집한 곳이다. 죽림리, 상갑리 일대를 중심으로 2000기 이상의 고인돌이 분포돼 있다. 청동기시대의 사회, 문화, 묘제 등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학원관광농원 봄철 보리밭으로 유명해진 곳. 가을이면 10여만 평의 농원에 하얀 메밀꽃이 피어 마치 너른 평원에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공원 내에는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저렴한 비용(3만~5만원)에 머물다 갈 수 있다.

● 063-564-9897

호남의 금강으로 불리는 선운산 등산 코스

1코스 관리소→자연의 집→낙조대→천마봉 (4km)

2코스 중촌마을→경수산→석상암 (3km)

3코스 석상암→수리봉→참당암→도솔암→낙조대→천마봉 (6km)

4코스 자연의 집→봉두암→사자암→배맨바위→천마봉→낙조대→도솔암 (7km)

5코스 구암→삼천굴→비학산→희어재→도솔재→선운사 (7km)

6코스 구암→안장바위→선바위→탕건바위→매표소 (6km)



   
2009년 여름에 다녀왔는 데, 사진과 너무 다름. 벽은 곰팡이가 심하고, 이불은 더럽고 얼룩지고,
학생들의 평가에서도 최악으로 나왔습니다. 식판옆에서 바퀴벌레가 있고 학생들이 밥을 먹을 수 없었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비추이고, 유스호스텔 본부에서 실사를 보내어
상황을 판단하시고 수정해 주세요. (08 6 2009 3:15PM, 119.71.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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