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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한성 등록일 2007-04-12
첨부파일     조회수 4402
제목 [국내] 학부 OB분들께

안녕하세요?

경희대 YH 창립자 배한성 이라고 합니다. www.khyh.co.kr

이번 유스호스텔 40주년 행사에서 상을 받게 된 것 감사하게 생각하며, 학창시절 유스활동 한 분들 3명이 청소년단체협의회 수상을 한다고 연맹에서 알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40주년을 계기로 유스활동한 ob들도 활성화 차원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 이 글을 적으며, 연맹에 유스동우회가 93년 발족하여 활동중인데 젊은 층이 드물어 아쉽습니다.

본인은 지난 해 2006.11월 안양 등산을 처음 간 이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카페는 지난 해말에 시작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kyhclub
 
110-070 종로구 내수동 광화문시대빌딩 1216호  김동곤 회장님
Tel)738-0052  Fax)737-2022  E-mail  domaking@yahoo.co.kr
Hosrelling International Club Korea

3호선 경복궁역 7번출구 서울시경에서 10m 외환은행 내자동지점이 있으며 그 대각선 마주편 빌딩이며 고교  동창회 사무실입니다.
외환은 홈페이지--은행소개--영업점안내 참고
http://www.keb.co.kr/


저는 대학생연합회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1977년 청계천 청소년회관에 있던 연맹을 자주 간 적 있으며, 지금까지 학부 yh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 중년층으로서 각자 직업과 생활로 여유가 부족하지만, 학창시절 우리의 전부를 바친 YH를 위해. 이제 OB로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 보며 거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동아리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감소되는 시대이지만,  우리의 관심과 지원에 따라
우리 YH 동아리가 가장 활동적이고 부러운 단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후배들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선배가
많이 나오면 좋을 것이며, 부족한 면은 서로 도와가며 나아가면 그 과정도 좋고 결과
도 바람직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YH도 40년, 그동안 주로 해외 유스를 많이 가보셨는데, 이제 OB들도 한데 모여서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유스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40주년 행사를 계기로 각 대학 OB분들이 새출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힘차게 나아갑시다. 
 
*배한성 016-293-5556, hansb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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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아리 선배로서 동아리와 대학생활에 대해 느끼는 점을 저희 학교 동아리 홈P에 적은 내용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아리는 작은 국가다.

동아리는 작은 조직이지만 정치, 외교, 재정, 교육, 문화 등 국가의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동아리의 발전은 회원 모두의 힘과 지혜를 잘 발휘할 수 있느냐? 에 달려 있으며
각자 동아리 성장을 위해 열심히 하게 되면 어느덧 개인도 발전하고 동아리 위상도
그만큼 올라가게 됩니다.

요즈음 취업난으로 고민이 많은데, 학과와 더불어 동아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면
두마리 토끼는 누구나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자

고교까지는 학업으로 시달리다 보니 그저 학교와 집 그리고 가까운 주변 정도 밖에
둘러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리라.
이제는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대학생활, 4년간의 계획을 세우고 여러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세상보는 안목도 넓어지고 자기발전도 이룰 수 있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국내외 여행도 많이 하며 좋은 책과 강연도 자주 접해 삶의 폭과
깊이를 넓혀 나가자.

 

*진로를 결정하자

자기가 사회생활을 할 진로를 미리 결정하고 그 방향으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라면 불필요한 일을 하기 싶고 성과도 없으며, 나아가 본
인에게 마이너스가 되기 싶다.
유행에 힙쓸리지 않고 주변의 의견을 참고하여 자신의 방향을 결정하고, 한 방향으
로 노력해 나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대학 4년간 일기를 쓰자.

학창생활 4년동안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일기로 남기면 엄청난 개인 재산이 됩니
다.
기록에 소홀한 신세대가 많은 시점에서 대학 입학식 한 날로 부터 졸업하는 마지막
날까지 4년간을 일기로 적어 두면,개인의 발전은 당연할 것이며 입사는 물론 그후의
사회생활에도 대단한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 쓰는 것은 아니고 주요한 일이나 느낌이 있을 때만 맥이 끊어지
지 않게 남겨두면 될 것입니다.
우리 YB의 경우 가령 동아리에 처음 들어오게 된 계기,신입생 환영회 참석소
감,1차 호스텔링 등 다양한 행사가 연중 계속 이어지는 만큼 그때 그때 자신의 새
로운 경험과 느낌 등을 남겨놓기 바랍니다.

 

* 선후배 관계를 중요시하자.

여러분이 환영회때 보았던 것처럼 우리 동아리는 평생모임입니다.
학창시절 4년하고 끝나는 동아리가 아니라,회원과 그 자녀가 함께 하는 조직으로서
창립후 29년동안 300여명의 OB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과생활은 아주 좁은 범위로서 자기와 다른 전공의 사람과는 깊게 사귀기 매우 어
려우며,더구나 졸업하여 다시 과동기간의 만남도 실제 드문 편입니다.
반면 동아리 활동은 여러 전공의 선후배가 만나 같이 여행가고 이야기하며 밥먹고
운동도 하는 등 여러가지를 함께 하는 동안,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어날 수 있는 별
의별 일들을 다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우정이 생기지만 갈등도 있을 수 있으며,행사준비 하는 과정에서 팀웍도 있지
만 게으름도 보이고,열정이 있는 가 하면 무관심과 회의가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중요한 관계인 동기들간에 호흡을 맞추고 단결해 나가면,개인
의 성숙은 물론이요 조직의 성장도 확실할 것입니다.

 

사회생활은 인맥을 필요로 하며 또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학 4년동안 다양한 분야의 여러 연령층의 사회인을 아는 것은 큰 재산입니다.
개인이 그동안 만난 국내외 이들의 주소록을 입사원서에 첨부하여 제출하면
서,'나는 이 사람들과 항시 연락이 되는 NETWORK을 가지고 있다' 고 하면 호평받
을 것입니다.

 

물론 몇명까지 내가 아느냐?는 여러분 각자의 몫입니다.
보다 많이 알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자신을 알리고 자주 참여하며,선후배가 만나는 기회가 있으면 꼭
와서 얼굴을 익히며 안면을 넓혀 나가기 바랍니다.

또 적극적으로 선배를 찾아 나서는 용기가 인맥을 휠씬 넓힐 것입니다.
개인홍보시대에 맞춰 명함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이왕 사진이 있으면 더욱 효과적
입니다.
내용은 각자가 잘 구상하기 바라며,대학 신입생때 부터 명함이 있는 사람은 경쟁력
이 휠씬 강할 것이며, 좋은 일도 더 많을 것입니다.
이렇게 각자 노력하여 형성하게 되는 NETWORK는 평생 큰 재산과 힘이 됩니다.

 

*여행을 떠납시다.

우리는 여행동아리입니다.
다들 여행이 좋아서 내지 여행을 하고 싶어서 가입하였을 텐데,동아리 정규 행사는
당연히 참석해야 올바른 동아리 활동이 됩니다.
여행가서 24시간 같이 부대끼면서 느끼는 것은 도시에서 하루 몇 시간 같이 있는 것
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인간의 진솔한 면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여행은 SOLO때인 대학시절이 가장 가기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직장생활하면 시간이 부족하고 ,게다가 결혼하면 여행이란 큰 맘먹
고 오래 준비해야 가능한 것이 실제인 만큼 젊을 때 많이 떠나기 바랍니다.

 

물론 시간은 되는데 경비가 문제이겠지요.
다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여행의 경우 우리는 서울에 산다는 이점이 있는데,지방사는 사람들이 서울 한
번 오기가 비용면에서 쉽지가 않거든요.
가령 제주도나 지방에 있는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게 되면,서로 숙박편의 등을 제공
하여 친목을 높이고 비용도 절감하는 좋은 점이 있을 것입니다.
지역사회와도 가능하고 여러 형태가 될 수 있을 것이며,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매결연대학을 활용할 수 있으며,여러분의 활동 범위가 세계로 넓어지게 됩니다.

 

또 대학생을 상대로 한 무료연수프로그램-LG 글로벌 챌린저,샤프전자 리얼딕 문화
체험단 등-이 많이 있는 만큼,생각만 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보기 바랍니다.
제출서류를 작성하는 과정이 많은 도움과 발전이 되라라 봅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이룰 수 있습니다.

이상의 모든 것이 홈페이지에서 출발하는 만큼 YB,SBS,OB 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살아 힘차게 펄떡거리는 홈P를 만듭시다!

선후배들이 서로 돕는 과정속에서, 여러분과 계속 30년후, 50년후에도 자리를 함께
하길 바랍니다.

                         Youth Hostel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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